일본판 가을동화 '눈물이 주룩주룩'

  • 등록 2007.05.08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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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향한 일편단심 청년 요타로(츠마부키 사토시 분)와 그런 오빠에게 애틋한 감정을 품게 되는 카오루(나가사와 마사미 분)가 펼치는 5월의 유일한 봄빛 순정멜로 <눈물이 주룩주룩>의 순애보가 한류드라마의 원조 ‘가을동화’와 닮아 화제다.

한일 양국이 열광한 봄빛 순애보

영화<눈물이 주룩주룩>은 어린 시절 갑자기 생긴 여동생 카오루와 그녀를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상한 오빠 요타로의 따스하고도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이고 ‘가을동화’는 병원의 실수로 남매로 자라게 된 준서와 윤서의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늘 해바라기 같은 마음으로 서로만을 바라보는 카오루와 요타로의 한결같고도 눈물겨운 순애보는 ‘가을동화’의 준서(송승헌)와 윤서(송혜교)의 슬픈 사랑과 많이 닮아 있다. 특히 하나뿐인 여동생을 위해 고단한 하루하루를 밝게 견뎌내는 헌신적인 오빠 요타로와 불치병에 걸린 윤서와 마지막까지 함께 하며 그녀를 지키는 듬직한 오빠 준서는 여성들이 그리는 순수하고도 헌신적인 모습의 남성상을 그대로 보여주며 한일 뭇 여성들의 가슴에 눈물과 설레임을 동시에 안겨 주는 것이다.

아름다운 화면 가득 펼쳐지는 완소커플의 사랑

영화<눈물이 주룩주룩>과 드라마 ‘가을동화’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바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화면과 그 화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배우들에 있다. <눈물이 주룩주룩>이 파란 바다와 파스텔톤 꽃들이 수놓아진 섬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젊은 남녀의 사랑을 싱그럽게 표현했듯이 ‘가을동화’ 또한 곳곳에 숨어 있는 국내의 아름다운 풍광을 그대로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카오루와 요타로 그리고 준서와 윤서의 사랑은 이런 아름다운 배경이 있었기에 더욱 애틋하고 사랑스럽게 전해질 수 있었다. 이 작품들을 통해 송혜교는 성인연기자로써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나가사와 마사미는 일본 최고의 소녀 스타로 거듭났다. 또,남자 주인공을 맡은 츠마부키 사토시와 송승헌은 명실공히 각 나라를 대표하는 꽃미남으로서 여성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서로 사랑하기엔 너무 가까운 두 남녀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순정멜로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최고의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상큼한 매력이 기대되는 영화로 5월 17일 전국 150개 스크린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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