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경기고양,병원장 김병길)은 11월 29일과 30일 이틀 간 병원 대강당 앞 라운지에서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조리강좌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저 염식, 저 칼륨식 조리법을 알려 주고 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음식 시식을 통해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식이요법을 돕기 위해 명지병원 신장내과와 영양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아하! 싱거워도 맛있구나”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린 이번 시식행사는 저염김치, 저염간장 등 저염, 저칼륨으로 조리된18가지 메뉴의 음식에 대한 조리법 강좌를 통해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가정에서 식이요법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주 목적이다. 한편, 이날 시식메뉴는 저염, 저칼륨으로 조리된 쌀밥과 배추된장국 삼치구이, 버섯야채전, 상추겉절이, 저염김치, 브로콜리초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식회 참가자들은 저염식 뷔페를 함께 시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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