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인천국제악기전시회(Music Korea)’ 개최

  • 등록 2007.05.08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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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원 이상의 고악기 전시를 비롯해, 주요 악기를 한 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악기전시회인 ‘2007 인천국제악기전시회’(Music Korea, www.musickorea21.com)가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무료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인천국제악기전시회’는 인천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악기공업협회, 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이벤트로, 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격년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악기전시회다. 2005년 국내외관람객 약 2만 5천명이 다녀가 악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인시켜준 바 있으며, 올해는 국제규모의 행사로 치러졌던 2회 전시회를 발판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인천문학경기장서 코엑스 컨벤션홀로 옮겨와 개최되는 만큼 그 규모도 거대해질 예정이다.

영창악기, 삼익악기 등 대표적인 국내 악기업체를 포함한 국내 100개, 해외 30개 등 총 130여사 350부스 규모이며 한국무역협회 등과 제휴해 구매력이 있는 해외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한다. 이와 함께 악기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공급자와 악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자를 직접적으로 연결해 침체되어 있는 국내 악기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악기뿐만 아니라 총 500억원 가량의 수제 고(古)악기가 함께 선보인다. 바이올린 하나의 가격이 수십억 원에 달할 만큼 장인정신이 깃든 다양한 명기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2007 인천국제악기전시회’만이 갖는 장점 중 하나.

또한 음악과 악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악기를 만지고 연주해 볼 수 있도록 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교육현장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이다.

개막식 당일에는 클래식 현악중주를 비롯, 전 LG투수 이상훈이 보컬로 활동중인 록그룹 'WHAT'이 1시간 가량의 초청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이현석 밴드와 엄인호, 김목경 등 국내 굴지 뮤지션들이 3일간 번갈아 가며 공연을 가지며, SM엔터테인먼트와 온라인 뮤지션 커뮤니티 사이트인 ‘뮬’은 공동으로 클래식 연주 및 편곡대회를 진행해 우수 신인에게 ‘뮤직코리아(Music Korea)상’, ‘SM대표이사상’, ‘인천시장상’ 등을 시상하는 신인 발굴코너도 진행하는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서울메쎄 정재균 과장은 “침체되어 있는 국내 악기산업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 내실 있는 행사가 기대된다”며 “다양한 초청공연과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음악계에 종사하는 바이어,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좋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2007 인천국제악기전시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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