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원/달러 옵션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날 현물환이 연중 최대폭으로 급락하면서 연저점이 무너졌어도 옵션시장은 꿈쩍도 안하고 있다.
8일 오전 원/달러 옵션시장에서 1개월물 변동성은 3.55/3.9로 강보합이다.
2개월물 3.6/3.95, 3개월물 3.65/3.9, 6개월물 3.75/4.05, 1년물 3.95/4.25로 전기일물 변동성에 별다른 변동이 없다.
25% 델타 리스크리버설(R/R) 1개월물 풋오버는 0.2/0.4로 제자리다.
엔/달러 1개월물 변동성은 6.75/7.0, 리스크리버설 풋오버는 1.0/1.4에 호가되고 있다.
국내은행의 한 옵션 팀장은 "920원선이 깨져도 녹아웃 옵션이 예전만큼 많지도 않고 당국의 스탠스도 있기 때문에 작년말처럼 레벨이 무너진다고 급락할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홍재문기자 j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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