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경쟁사인 알칸 주주들에게 공개 인수 제안을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코아는 7일(현지시간) 현금 인수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알칸을 330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알칸 주식 1주당 현금 58.60달러 및 알코아 주식 0.4108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인수 제안가는 주당 73.25달러로, 지난 4일 알칸의 마감가에 20%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이다.
알코아는 "지난 가을부터 알칸 경영진과 합병에 관한 협상을 했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점에 실망한다"면서 공개 인수 제안 배경을 밝혔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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