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높은 프리미엄 받을만해-CJ證

  • 등록 2006.12.01 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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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일 삼성화재의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지만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고려할때 지속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만하다고 평가했다. 삼성화재 목표주가 1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10월에 전년 동월에 비해 5.5% 증가한 382억원의 수정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수정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손해율이 2.4%포인트 개선돼 보험영업이익이 전년 동월에 비해 20억원 증가했고,투자이익이 전년 동월에 비해 14.4% 증가한 551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10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월에 비해 3.1%포인트 하락한 74.1%였고, 장기보험 손해율은 2.5%포인트 하락한 85.3%를 기록했다. 일반보험 손해율도 전년 동월에 비해 4.2%포인트 하락해 전체 손해율은 2.4%포인트 하락한 79.7%를 기록했다.

심규선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월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개선된 점"이라고 말했다. 2위권 손보사들과 비교해 월등히 우수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삼성화재의 이익 안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CJ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수정PBR이 1.8배(2007년 3월말 예상 BPS 기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지만 보험영업수익성 측면에서 2위권 손보사와 차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운용자산 증가에 따라 이익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적용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용기자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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