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 디자인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사랑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
또 자원봉사 전문코디네이터를 채용, 체계적인 자원봉사를 뒷받침하여 전국체전을 범시민체전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23일 1천여명으로「광주사랑봉사단」을 조직하여 광주사랑 의식확산,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전개, 자연정화활동 등을 통한 범시민의 친절·질서·청결의식을 선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 전문 코디네이터 2명(교육· D/B구축)을 공개모집키로 했다.
이에앞서 시는 제88회 전국체전을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는 범시민체전이 되도록 3,6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시는 모집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면접(5.14~5.16)을 통해 1차로 3,300명 선정하고, 소양교육 및 현장직무교육을 통해 최종 3,000명을 선발하여 전국체전기간 동안 안내, 환경미화, 교통질서, 급수봉사 등 11개분야 투입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은 개인적 차원의 자아실현, 사회적차원의 지역사회 통합, 자치단체 차원의 경쟁력 제고 등 세가지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대회를 훌륭하게 치룬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금년 전국체전과 디자인비엔날레도 자원봉사가 주축이 되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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