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허대상에 이현순 현대차 사장, 박재갑 서울대 교수

  • 등록 2007.05.06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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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제17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재갑 서울대 교수(전 국립암센터 원장)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8일(화) 오전 11시 30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허대상은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되어 인류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학술·교육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사장은 1991년 국산 1호 알파엔진을 개발하여, 우리나라를 자동차엔진 개발기술 보유국이 되게 하였으며, 2004년 개발된 쏘나타의 세타 엔진의 기술을 미국 크라이슬러사에 수출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혁신을 강조해온 이 사장은 제23회 정진기 언론문화상 과학기술부분 대상(2005), 금탑산업훈장(2005), IMI 경영대상(2006) 등을 수상했다.

의료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박재갑 서울대 교수는 서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암관리 사업 추친의 필요성을 건의하여, 제1기 암정복 10년계획(1996~2005) 시행에 기여하였다. 또 서울대 암연구소 및 암연구센터 소장, 국립암센터 원장으로 활동하며 암에 대한 치료, 예방 등의 연구를 활발히 해왔다. 박 교수는 380여편의 국내외 논문 및 저서를 발표하고, 한국세포주은행과 한국세포주연구재단을 설립을 통해 유전성 종양진단에 응용하는 등 우리나라 암연구를 선도하도 있다. 또, 금연운동을 전개하여 2005년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금연유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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