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로케트전기(대표이사 김성찬)는 주주배정방식으로 118만6000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금은 시설자금, 차입금상환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신주 발행가격은 1만1300원으로 할인율 30%를 적용했다.
청약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은 다음달 8일, 구주주는 7월 4일부터 이틀간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7월 26일이다.
로케트전기는 이번 증자에서 청약이 미달할 경우 잔여주식을 NH투자증권과 한누리투자증권이 각각 60 : 40 의 비율로 총액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로케트전기는 "지난 3월 성공리에 감자가 완료됐고, 이번에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증자를 실시하게 됐다"며 "제2의 창업을 통해 전지분야 국내 1위업체로 재도약해 중견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명용기자 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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