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게임의 본고장 미국을 겨냥해 개발중인 공상과학(Sci-fi) 역할수행게임 타뷸라라사가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Richard Garriott’s Tabula Rasa)’로 게임 타이틀을 확정하고 5월 2일(북미 현지시각)부터 비공개시범서비스(CBT: Closed Beta Test)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리차드 게리엇의 게임개발자로서의 정통성을 높이 평가해 그의 이름을 게임 이름에 포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북미 최초 온라인 게임 대중화에 성공한 ‘울티마 온라인’을 비롯해 베스트셀링 컴퓨터 게임 시리즈 ‘울티마(Ultima)’를 개발한 리차드 게리엇은 2006년 게임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AIAS(The Academy of Interactive Arts and Sciences)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게임 개발자 초이스 어워드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 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인물로 ‘미국 게임업계의 빌게이츠’, ‘게임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는 플레이어에게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대규모 공상 과학 롤플레잉 게임의 세계를 제공해 북미 유수 게임매체로부터 공개 전부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일인칭 슈팅게임의 액션성과 롤플레잉 게임에서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미래형 무기와 강력한 폭약 및 ‘로고스’의 신비한 힘 등 다양하고 새로운 요소들로 수년간 그의 게임을 기다려온 게이머를 설레게 하고 있다.
리차드 게리엇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몹시 궁금하다. 타뷸라라사는 RPG를 바탕으로 빠른 액션과 전술적 전투, 플레이어들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풍부한 스토리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 요소들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차세대 MMO를 대표하는 게임을 개발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의 정식서비스를 금년 가을, 북미와 유럽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