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자사의 고속영상이동전화(HSDPA) 'SHOW'에 대해 가입기간에 비례해서 최대 30%까지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KTF가 3월부터 장기할인서비스를 마일리지화해서 기존 보너스 마일리지를 통합한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 서비스는 무료통화, 부가서비스, AS수리비, 단말기보험, 방문서비스, 도시락쿠폰 등을 결재할 수 있다. 또, 멤버십 마일리지 전환, 제휴사 마일리지 교환, 마일리지 기부, ‘SHOW’ 멤버십카드 연회비 등 다양한 혜택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는 가입기간에 따라 월 1회 전월 청구분에 대한 수납금액을 기준으로 국내 음성통화료의 0.5%~30%가 적립되며, 3개월 단위로 0.5%~3%까지 최대 7년까지 적립율이 점차 높아진다. 따라서 오래 쓰면 쓸수록 적립 혜택이 높아져 장기 사용고객에 대한 혜택 강화와 로열티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KTF 고객 중 WCDMA로 전환한 고객들은 기존 최초의 가입기간 기준으로 적립율을 적용받아 보다 높은 적립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별도의 절차없이 보너스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로 전환된다. 이때 기존 보유하고 있던 보너스 마일리지는 일대일 비율로 합산 승계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적립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KTF 임형종 로열티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SHOW’ 가입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멤버십서비스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알차고 실속 있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입기간별 SHOW 장기할인 마일리지 적립율 기준]
m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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