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요양병원 병상확충 및 직원숙소공사 준공

  • 등록 2007.05.03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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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요양병원(병원장 박종기)에 100병상 규모의 병상이 확충되고, 그간 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직원숙소도 늘어나 근무환경이 보다 개선될 수 있게 됐다.

에덴요양병원은 지난달 30일 홍명관이사장을 비롯한 내 외빈들과 병원 임직원, 공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 대강당에서 병상확충 및 직원숙소공사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해 3월 착공된 병상확충 및 직원숙소 공사는 총공사비 21억여원이 투입되어 철근콘크리트조 618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완공됐다.

지하 1층은 반 지하 구조이며 직원숙소로 사용되고, 1층~3층은 노인전문병동으로 쓰인다. 5층은 최근 에덴요양병원이 사업을 시작한 노후보장 신탁자들의 숙소로 꾸며졌다.

류우명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예배에서 박종기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병원은 재정자립을 위해 전력을 기울였지만, 이제는 300병상 규모로 늘어났으니 가난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생활의학전문치료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명관 이사장은 “시장경쟁 체제 속에서 모든 사업체는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며 직원들의 연합과 헌신이 여기에서 멈추지 말고 보다나은 서비스로 환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병상확충 및 직원숙소공사 준공을 통해 에덴요양병원은 그간 입원환자의 증가로 대기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병실 부족현상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환자 대기시간이 줄어 병원운영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회복의 기회를 확대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에덴요양병원은 암환자 전문특성화 병원으로서 중장기발전방안과 식이요법 및 천연치료를 통한 프로그램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가고 있다.

최근에는 암 환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입원하여 치료할 수 있는 기준병실을 확대 운영하여 생활이 어려워 암 치료에 소극적이던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치료의 기회를 제공 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며 차별화 된 암 치료를 위해 고주파 암 온열치료기를 도입해 암 환자를 위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고주파 온열 암 치료는 암 조직에 에너지를 가하여 암 조직안의 온도를 42℃로 증가시켜 암 세포를 괴사 또는 차단시키는 치료법이며 주변 정상조직에는 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 열을 분산시키므로 온도가 별로 올라가지 않고 피해도 없다. 또한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므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줌은 물론 환자의 생존기간도 연장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은 앞으로 우리나라 주요 도시와 중국 인도에도 분원을 세워 보다 많은 환자들이 손쉽게 뉴스타트 치료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실버타운을 개발하여 은퇴자 임대주택도 건축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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