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정태기자]
우미건설이 경상북도에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처음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경상북도 구미시 국가 제 4산업단지에 구미 옥계 우미 '린' 1029 가구를 5월 중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35, 46, 53평형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동간 거리를 최대 100m를 확보하고 남향으로 단지가 배치된다.
또 일반 아파트보다 천정의 높이가 최고 30cm 더 높게 설계됐다. 단지 내 영어마을이 들어서 상주 원어민과의 영어대화 및 온오프라인 교육병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영어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지 안에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지며 썬큰 가든의 중앙광장과 수경공간 및 산책로 등의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될 계획이다.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저층부 외벽을 차별화하는 등 외관디자인도 고급화해 입주 전 모든 가구에 '베이크 아웃 서비스'를 통해 유해물질도 제거해준다.
약 205만평 첨단복합 산업단지로 조성될 국가 제 4산업단지 내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신설될 예정이다.
구미시 오성예식장 바로 옆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입주는 2010년 1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560만원 정도 예상되며, 계약금은 300만원이다.문의 054-442-5300
김정태기자 dbma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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