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원/달러환율이 930원선 정체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와 엔/달러환율이 추가상승했으나 930원선이 일단 지지되는 상황이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와 같은 930.0원에 개장한 뒤 931.0원으로 오르며 930원선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9시8분 현재는 930.30/70에 호가되고 있다.
엔/달러환율이 120.2엔으로 오르며 원/엔환율이 774원선으로 떨어졌다. 외국인이 주식순매수를 나타내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선물은 202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주 연저점이 막힌 뒤 상승반전으로 회복한 930원선이 안전하지 못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날 다시 930원선을 내주지 않는다면 베이스가 상향조정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홍재문기자 j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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