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0일 연중 고점 돌파여부와 관련 "12월에 1500까지 오를 수 있다"며 강한 낙관론을 제시했다.
프로그램매도의 부담이 있고 미국 경기에 둔화의 우려가 있지만 12월물 동시만기일을 지나 연중 고점을 돌파하며 한해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메리츠증권은 연말 지수를 기존 1450에서 1500으로 상향조정했다.
윤 센터장은 "전날 발표된 10월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괜찮고 유가가 60달러 안팎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수치가 안정된 데다 전세계적인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연기금, 보험 등 일부 기관의 매수로 1430선으로 올라섰다. 연중 고점과는 30포인트 남짓한 거리를 남겨두고 있다.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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