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늘어났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6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72센트(1.1%) 떨어진 63.68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27일 기준) 원유 재고가 110만배럴 증가한 3억356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나 휘발유 재고는 1억9310만배럴로 110만배럴 줄었다. 12주 연속 감소세다.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도 20만배럴 감소한 1억1710만배럴을 기록했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