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5월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2주 간격으로 개봉하는 두 편의 대작 영화를 통해서이다. 먼저 5월 1일 개봉한 블록버스터 시리즈 <스파이더맨 3>와 오는 17일 개봉하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화제작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주연을 맡은 커스틴 던스트는 이 두 편의 영화를 통해 5월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스크린에 얼굴을 내밀 예정이다.
<스파이더맨>의 영원한 여인, 사랑스러운 매력 메리 제인
초대형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의 영원한 연인 메리 제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커스틴 던스트! 사랑스러운 미소와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이 돋보이는 메리 제인은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피터 파커와 러브 라인을 이루고 있는 캐릭터이다.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그 세 번째이야기로 이번에 개봉한 <스파이더맨3>에서는 스파이더맨과 메리 제인이 새로운 악당의 방해공작과 그녀를 둘러싼 연적의 등장으로 사랑의 위기를 맞게 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커스틴 던스트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이 궁금해 한 그녀, 10대 왕비로의 변신! <마리 앙투아네트>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색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한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는 처음으로 시대극에 도전하는 커스틴 던스트의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각본을 쓸 당시부터 이미 커스틴 던스트를 염두하고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마리 앙투아네트>의 원작을 쓴 전기 작가이자 역사가인 안토니아 프레이저는 그녀의 얼굴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표현하기에 완벽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담아내고자 했던 10대 왕비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새로운 ‘마리 앙투아네트’를 만들어 낸 커스틴 던스트의 연기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또한 21세기 최고의 패셔니스타인 커스틴 던스트가 18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퀸인 마리 앙투아네트로 변신해 화려한 의상과 구두, 화사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1일 <스파이더맨3>를 통해 관객몰이에 나선 커스틴 던스트, 그녀가 타이틀 롤을 맡아 18세기 프랑스 황실의 화려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5월 17일 개봉,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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