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동결계좌 시행 첫날, 8개사 3.5만개

  • 등록 2007.05.02 1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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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활동계좌 0.3% 수준.."시장에 미치는 영향 적다"]

미수동결계좌제도가 시행됐으나 동결계좌수는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선물거래소가 8개 대형증권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동결계좌수는 약 3만5000여개로 활동계좌(3월말 1023만계좌 기준) 대비 0.3%에 불과하다.

활동계좌수가 바뀌고 8개 대형증권사외 동결계좌수를 감안해도 동결계좌수가 많지 않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위탁자가 다수의 계좌를 개설한 경우를 감안해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기준 8개 증권사의 미수금액은 3700억원으로 급속하게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는 4090억원이다. 증권업헙회에 따르면 전체 미수금은 610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동결계좌로 지정된 계좌는 미수를 발행시킨 증권회사는 결제일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30일간, 다른 증권사는 신용집중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30일간 적용된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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