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레드햇 코리아 (www.kr.redhat.com)는 2일, 공공 및 금융, 통신, 제조 등 4대 시장 공략을 목표로 국내 고객 수요에 맞춘 새로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와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등을 출시하고, 국내 오픈 소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레드햇 코리아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Red Hat Enterprise Linux 5, 이하 RHEL5)’와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JBoss Enterprise Middleware)’ 출시에 맞춰 고객세미나 개최와 함께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주요 사업 전략으로 ▲RHEL5와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등의 신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 및 지원 프로그램 전개 ▲레드햇 익스체인지 (Red Hat Exchange, RHX)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고객 서비스 제공 ▲파트너 정책 강화 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삼아 업계 선도적인 오픈 소스 솔루션 업체로 입지를 강화하고, 50% 이상의 비즈니스 성장률 달성 등을 발표했다.
레드햇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세계 상업용 리눅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86%를 기록하면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개별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맞춘 최적의 리눅스 시스템 구현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업계 리더로서 오픈 소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주도해 왔다.
레드햇 코리아 박준규 대표대행은 “레드햇 코리아는 파트너 및 채널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객 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업계 선구자로서 다양한 공개 소프트웨어 제품의 마케팅과 판매를 일괄 지원하는 ‘레드햇 익스체인지(RHX)’ 등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표하면서 국내 오픈 소스 시장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레드햇 코리아는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를 포함해 보다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의 패러다임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레드햇 코리아의 국내 리눅스 시장 공략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RHEL5를 포함한 신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 및 지원 프로그램 전개
레드햇 코리아는 최근 기업용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Red Hat Enterprise Linux 5)’를 새롭게 선보였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는 시스템 구성 전반의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을 통합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레드햇 클러스터 스위트 (Red Hat Clustering Suite)’을 통해 완벽한 시스템 가상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높은 가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레드햇 코리아는 ‘RHEL5’의 서비스에 대한 서브스크립션(구독 사용) 내용을 크게 강화, 서브스크립션 계약자들이 추가적인 비용 지불 없이 가상화 기능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층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신제품 출시에 맞춰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및 로드쇼, 교육 세미나 등의 고객 대상 프로모션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인수한 제이보스社 제품들의 국내 고객 확보를 위한 영업 활동을 본격화하여,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JBoss Enterprise Middleware)’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 지원과 관리 도구, 인증된 업데이트와 패치를 제공하는 등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리자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레드햇 코리아는 RHEL5을 위시하여 영업 활동 강화, 파트너 비즈니스 다각화 및 역량 강화 등 공격적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관련 사업 부문의 성장률을 50% 이상 신장시킨다는 목표다.
레드햇 익스체인지(RHX)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고객 서비스 제공
레드햇 코리아는 올해 말부터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레드햇 익스체인지 (Red Hat Exchange, RHX)’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레드햇 익스체인지(RHX)는 광범위한 오픈 소스 사용자들에게 레드햇의 다양한 공개 소프트웨어 제품의 마케팅과 판매를 일괄 지원하는 것으로, 레드햇이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의 확대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 모델이다.
이를 통해 레드햇 코리아는 더욱 방대한 공개 소프트웨어들이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오픈 소스 관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공개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시장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드햇 코리아는 ‘레드햇 협력 레솔루션 센터(Red Hat Cooperative Resolution Center)’를 개설해, 레드햇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한 문제점 외에 다른 곳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해당 벤더와 협력하여 해결 방안을 적극 제시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레드햇 코리아는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을 견인해 나가기 위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을 제공해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독보적 리더십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 밀착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 도입으로 파트너 사와의 협력 강화
레드햇 코리아는 파트너 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고, 레드햇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 정책들을 발표했다.
첫째, 파트너 사에 대한 투자 프로그램(Partner Investment)으로, 레드햇은 인증 파트너들에게 신규 영업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파트너 사 담당자들이 레드햇의 오픈 소스 전문가 인증 자격증인 RHCE 및 RHCA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레드햇이 파트너 사들의 영업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마케팅 개발 펀드(MDF: Marketing Development Funds)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레드햇 인증 서비스 프로바이더 프로그램(Certified Service Provider Program)’을 신설하여, 레드햇에서만 제공해오던 컨설팅 서비스를 파트너사를 통해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레드햇 서비스와 동등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도록 한다.
셋째, ‘레드햇 파트너 포털(Red Hat Partner Portal)’을 온라인 파트너 커뮤니티로 적극 활용하여, 이 사이트를 통해 파트너들이 세일즈 리드(기회)에 대한 액세스와 프로파일 업데이트, 마케팅 자금 지원 요청, 기술 인증 요청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레드햇 본사와의 신속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넷째, ‘레드햇 서브스크립션 센터(Red Hat Subscription Center)’를 개설, 레드햇 파트너 사들로 하여금 고객 서비스 서브스크립션(구독 사용)을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브스크립션 갱신 통지 및 연장 업무 등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트너 사들을 위한 독립 조직인 ‘레드햇 아태지역 자문회의(Red Hat Asia Pacific Partner Advisory Board)’을 설치하여, 각 지역에서 실시되는 파트너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파트너 사들을 위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토록 한다. 레드햇은 이 기관을 통해 레드햇과 파트너사간 원활한 대화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파트너 사들의 요구사항들을 명확히 이해해 영업 정책에 반영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레드햇의 파트너사 중 두 곳인 다우기술과 리눅스데이터시스템이 자문회의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궁극적으로 레드햇 코리아는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파트너 사들이 고객의 요구사항들을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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