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올해 아시아 태평양에서 가장 높은 임금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블룸버그통신은 HR컨설팅업체 휴잇 어소시에이츠의 조사 결과를 인용, 올해 인도 임금상승률이 13.8%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인 14.1%에 비해 소폭 둔화된 것이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내 최고 상승률이다.
2위는 필리핀(8.2%), 3위는 중국(8%)으로 집계됐다.
휴잇은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11개국의 1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임금을 조사, 분석했다.
박희진기자 b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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