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익 13억..흑전(상보)

  • 등록 2007.05.02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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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 브랜드숍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1분기 영업이익이 13억3600만원으로 4억56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2일 밝혔다. 전분기에는 5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었다.

1분기 매출은 2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37% 감소했다. 전기에 비해서는 0.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저가 화장품 시장의 경쟁 심화에 직면한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새로운 BI 도입, 부실자산 정리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대표이사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부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1분기부터는 흑자로 전환한 만큼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치밀한 영업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올해를 미샤의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연내 중동지역과 중남미지역 신규 진출이 예정되어 있어 해외시장의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미샤 M 비비크림과 같은 히트 제품 양산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진기자 b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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