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대동금속이 개인투자자 김형국씨의 경영참여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동금속은 2일 현재 9시2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대동금속은 지난달 30일 개인투자자 김형국씨가 경영참가 목적으로 대동금속의 지분 6.34%(3만427주)를 보유하게됐다고 공시했다. 김씨가 투자한 금액은 12억5500만원이다.
김씨는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시설 등을 포함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할 경우 주당 7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주주가 70%이상을 과다보유하고 있어 거래활성화가 안되고 있는데, 경영에 직접 관여해 거래활성화를 위한 액면분할, 자산재평가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경기자 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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