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제이브이엠 목표주가가 6만원대로 상향조정됐다.
대우증권은 2일 제이브이엠의 특허취득과 독자노선 선회로 성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나한익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제이브이엠의 Total Safety System에 대해 독자노선을 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McKesson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신사업 리스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잠재적 리턴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4월10일의 의약품수납캐비넷에 관한 특허취득은 Total Safety System의 한 부분으로 원천기술을 획득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는 독자노선 선택으로 높아진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 연구위원은 "Total Safety System은 현재 ATDPS와 재고관리 시스템의 기능을 합한 것으로 제이브이엠이 둘 이상의 제품을 싸게 판매하는 전략을 통해 가격경쟁력으로 신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했다"며 "글로벌조제자동화가 이제 초기단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2011년 이후에도 제이브이엠의 고속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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