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임박한 본격적인 정부공동교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공무원노사협력추진단’을 5월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행자부가 추진단을 운영하게 된 동기는 공무원단체 관련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공무원 노사 교섭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이다.
추진단은 기존 윤리복지정책관 산하의 단체교섭팀을 토대로 교섭협력팀을 신설하여 2개팀으로 운영된다. 이와관련하여 행자부는 「앞으로 공직내의 노사관계 등 업무추이를 보아가면서 조직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진단은 곧 시작될 정부 모든 교섭을 담당하게 되며 이달중에 정식직제 개정이 이루어지면 「공무원노사협력관실」로 전환하여 정규직제화 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공동교섭은 현재 교섭을 요구한 10단체 중 9개 단체가 조합원수 비례에 의해 교섭단을 구성한 상태로 5월중순경에는 본격적인 교섭이 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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