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히로시마 자매결연10주년 기념방문

  • 등록 2007.05.01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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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일본 히로시마시가 2007년 5월 2일에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김범일 대구시장 및 최문찬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히로시마시 민간단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상공계, 학계, 언론사, 변호사회 등 민간교류단체와 예술단 일행 총 118명은 오는 5월 2일(수)~5월 5일(토)에 걸쳐 일본 히로시마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매년 150만 명이 찾는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기간에 맞추어 이루어지며, 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시-히로시마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 및 “대구의 날”행사 개최, 대구시 예술단 공연, 대구시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히로시마시민을 비롯한 축제를 찾은 많은 일본인들에게 대구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중에는 조선통신사 400주년을 기념한 “조선통신사 400주년 기념행렬” 및 “한일 교류 세레머니”행사가 동시 개최되는데, 경축의 의미를 담아 커다란 사케(일본전통주)통의 뚜껑을 함께 깨트리는 “카가미 비라키”에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함께 참여함은 물론 대구예총 산하 무용단과 국악단의 우아한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져, 400년전 우리 외교사절의 전통을 재현하게 된다.

또한 5월 4일 히로시마시청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은 양 도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시민들의 우호친선 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데 대하여 히로시마시 명예시민증을 받게 된다.

아울러 김 시장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신청 시 아키바 타다도시 시장이 대구 유치를 지지 서신을 보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많은 히로시마시민들의 대구 방문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히로시마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시 정부간에는 대표단 상호방문과 예술단 파견, 상호 비즈니스 박람회 참가 등, 경제·사회·문화·예술 등 폭넓은 분야에 걸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을 뿐 아니라, 방송계 및 의료계, 법조계, 학계 등 16개 민간단체 간 자매결연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시 의사회와 히로시마 의사회가 이번 방문기간 중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양 지역간의 의학 연구 및 토론 등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 교류·협력을 도모하게 됨으로써 이제 대구시와 히로시마 간 자매결연 민간단체는 17개 단체로 확대되는 결실을 얻었다.

더불어, 10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써 대구시청합창단과 히로시마시청 합창단의 “자매결연10주년 기념 조인트 콘서트”개최를 비롯해,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홍보 광장에 우리시를 대표하는 각종 물산과 관광, 시정, 도시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구시 홍보 부스” 설치를 통해 자매도시 히로시마시민은 물론 축제를 찾은 내외 일본인들에 대해 대구시를 알림으로써 해외에서의 대구시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이 밖에도 김범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히로시마 방문에 앞서 최근 대구시가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기부상열차 유치를 위해 나고야시를 자기부상열차 차량기지 시찰 및 시승을 통하여 일본 자기부상열차의 운영체계, 노하우, 장단점 등을 비교하여 유치 경쟁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히로시마시 방문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히로시마시와 지역주민,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프로젝트 지역인 히로시마시 서북부의 세이후신토(西風新都)를 방문, 시찰하며 민관협동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히로시마시와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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