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휘기자]
1일 오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117주년 노동절을 맞아 한국노총이 주최한 마라톤대회에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VIP대기실은 대회 기념품인 파란색 점퍼를 입은 정치인들로 북적였다.
열린우리당에선 '노동자 표심'을 잡으려는 유력 대선 예비주자들이 눈에 띄었다. 정동영 전 의장과 한명숙 전 총리, 김근태 전 의장이 차례로 도착했다.
김근태 전 의장계인 우원식, 한국노총 출신인 김영주 의원이 함께 했다. 탈당파인 제종길 의원과 이상수 노동부장관도 눈에 띄었다.
한나라당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계동 남경필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일정을 바꿔 참석하지 않았다.
김성휘기자 sunn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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