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와 서울지방경찰청 간 협정 체결

  • 등록 2007.05.01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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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서울지방경찰청(청장 홍영기, www.smpa.go.kr )과 ‘인터넷 동영상을 이용한 미귀가자 찾아주기 시스템’에 대한 협정식을 가졌다.

본 협정으로 판도라TV는 미귀가자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여성 청소년 공식채널 ‘112’ (www.pandora.tv/112)를 오픈하고, 장기간 미귀가한 실종 아동, 정신 장애인, 치매 노인, 가출인 등의 동영상을 메인 화면에 상시 노출시켜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판도라TV에 미귀가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 가출인 발생을 경찰서에 신고하고, 해당 경찰관서는 부모의 동의를 얻어 장기미귀가자의 최근 사진, CD, 비디오 테잎 등의 동영상 제작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 보고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차로 검토한 동영상 자료를 판도라TV에 제공하고, 판도라TV는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동영상화하는 편집과정을 거쳐 서울지방경찰청 여성 청소년 공식채널 ‘112’에 실시간으로 게재한다.

또한 판도라TV의 동영상을 보는 가운데 플레이어 상단에 서비스 되고 있는 문자서비스 ‘MO’를 통해 실종아동 및 가출인 찾아주기 동영상등 미귀가자에 대한 내용을 1시간에 1번씩 문자를 이용해 보여줄 예정이다. 이 문자를 보고 시청자가 클릭할 경우 서울지방경찰청 여성 청소년 공식채널 ‘112’로 바로 연결된다. 이 밖에 판도라 미니의 ‘미니 알리미’를 통해서도 미귀가자들의 동영상을 네티즌들에게 실시간으로 노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지부의 협조를 받아 서울지역에 위치한 PC방의 컴퓨터 메인 화면에 판도라TV의 ‘미귀가자 찾아주기 시스템’ 아이콘을 별도로 설치하여 PC방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본 추진 계획이 성과가 있을 경우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판도라TV의 김경익 사장은 “웹 2.0의 특징인 참여와 공유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들이 생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만 부각됐던 동영상 포털 사이트가 가족을 잃고 가슴 아파하는 분들을 위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인터넷 동영상 미귀가자 찾아주기 시스템이 장기 미귀가자 발견에 획기적인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인력과 기술적인 부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사장은 “동영상 UCC가 재미있고 자극적인 요소만을 제공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공익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사회공헌적인 요소로서의 기능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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