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 서평위원회는‘제66차 청소년 권장도서’로 『조선의 프로페셔널』등 분야별 도서 4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지적 성장을 위해 분기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엄선, 독자의 지적 수준에 따라 초 · 중 · 고로 분류하여 추천하고 있다.
문학 분야에는 우리 땅 걷기 모임의 대표로 활동하는 저자가 우리 땅 곳곳을 기행하면서 만난 우리 시와 감상 등을 덧붙여 엮은 『그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신정일, 다산책방), 철학 분야에는 인간을 여우 형과 고슴도치 형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는『고슴도치와 여우』(이사야 벌린/ 강주헌, 애플북스)가 선정되었다. 교양 분야에는 이성적인 소통법 외에 직관적 의사소통의 방식을 통해 여러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소개한『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마타 윌리암스/ 황근하, 도서출판 샨티), 아동 분야에는 어머니를 여의고 슬픔에 잠긴 소녀가 아르헨티나 할머니라는 의문의 여인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아르헨티나 할머니』(요시모토 바나나 글, 요시토노 나라 그림/ 김난주, 민음사) 등이 선정되었다.
‘제66차 청소년권장도서’ 40종의 목록은 다음과 같으며, 선정목록 및 내용요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kpec.or.kr)의 웹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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