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신성델타테크는 30일 프랑스의 자동차 부품전문업체인 포레시아와 자본금 113억원 규모의 합작투자회사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레시아 61%, 신성델타테크 39%의 지분비율로 설립될 이번 합작법인 신성포레시아는 경남 마산의 수출자유지역 내 제3공구에 설립될 예정이다.
신성델타테크 관계자는 "발레오와 HVAC 시스템 수주양해 각서를 체결한 지 한달만에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세계 일류의 디자인 능력 및 연구개발(R&D)능력을 습득, 세계적인 부품공급업체로 나아갈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성델타테크에 따르면 포레시아는 프랑스 낭테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9위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지난해 약 14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세계에 180여개의 JV회사와 6만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기시스템, 도어패널, 인스트루먼트 패널, 전면 범퍼, 자동차 시트 등 자동차 모듈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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