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5월 전국 3만7155가구 공급예정]
다음달 수도권 아파트 공급 물량이 2만가구를 넘어서는 등 이달에 비해 3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오는 5월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분양 3만2483가구, 임대 4672가구 등 총 3만7155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월 대비 43.6% 증가한 것이나 지난해 5월에 비해선 5.0% 감소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520가구로 4월(5107가구)보다 301.8%
증가한 반면 그 외 지역은 대구 4876가구, 광주 3386가구, 경북 2550가구, 충남 2508가구 등 1만6635가구로 이달(2만771가구)보다 19.9%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가 6790가구(18.3%), 60㎡초과~85㎡ 이하가 1만3453가구(36.2%), 85㎡초과 주택이 1만6912가구(45.5%)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54.5%를 차지했다.
원정호기자 mee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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