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30일부터 5월1일까지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민원메신저 연찬회’ 개최를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지난 3월에 위촉된 민원메신저 150명을 대상으로 메신저의 역할과 소임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또, 전남대 박광서 교수의 ‘전남발전 전략과 지역민의 역할’ 등 도정역점 사항에 대한 강의와 함께 남도대학 한강희 교수의 ‘민원메신저 활동의 이해’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특히, 민원메신저 운영활성화 방안에 대한 분임토의도 마련돼 메신저 스스로가 활성화의 장애요인이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를 토의함으로써 운영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민원메신저는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도민에게 홍보하고 도정시책에 대한 도민의 의견 등 지역여론을 가감없이 도에 전달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또, 생활현장의 고충성 민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참여도정을 실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원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30일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전남 발전을 위해서는 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메신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맡은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앞으로 전남도 민원메신저가 도와 도민을 연결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건설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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