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포스코-동국제강의 제휴과 관련해 상호 주식 맞교환을 실시키로 한 포항강판과 유니온스틸이 각각 3%, 6% 하락 출발했다.
포항강판은 2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3.37% 떨어진 2만100원을 기록 중이다.
동국제강 계열사인 유니온스틸도 6.75% 하락한 3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일단 재료 노출후 영향으로 보고 있지만 기존의 냉연업체 재편 움직임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해석하는 견해도 있다. 기존에는 포항강판이 일부 냉연업체를 합병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었다.
동국제강은 계열사인 유니온스틸 지분과 포스코가 보유한 포항강판 지분 9.8%씩을 맞교환한 후 추가적으로 280억원 규모의 포스코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배성민기자 ba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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