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년만에 수출 1000만달러 달성]
첨단광학렌즈 전문기업 디오스텍(대표 한부영)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 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오스텍은 주력 제품인 초소형 카메라 렌즈 모듈의 수출액이 약 1050만불을 기록하면서 설립4년만에 '1천만불 수출 달성'을 이뤘다. 디오스텍은 현재 중국, 대만, 일본 등지에 카메라 모듈을 수출중이다.
회사측은 올해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고화소 카메라폰의 수요가 급증, 메가급 렌즈모듈의 수출이 증가했다고 박혔다.
한부영 디오스텍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마케팅 강화에 주력, 세계 1위 카메라 렌즈모듈 생산 업체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블루투스 헤드셋과 일본 호리바제작소, 히타치 등에 공급중인 자동차 블랙박스용 카메라 모듈 수출이 본격화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수출액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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