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는 바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빠른 속도로 세를 불리며 힐러리 클린턴 의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26일 저녁 예정된 민주당 예비 후보자 TV 토론회를 앞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 뉴스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오바마의 지지율은 31%로, 힐러리(36%)와의 격차를 5%포인트로 줄였다. 지난 달 오바마의 인기도는 힐러리에 비해 12%포인트 뒤졌다.
2004년 부통령 후보로 나섰던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은 20%로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WSJ는 오바마가 과연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대권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힐러리를 누르고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