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정책의 입안과 실행의 주체자인 관리직 공무원100명(4급 20명, 5급 8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위탁, 타 시도와의 정책 교류 및 중앙의 양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200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와 시군의 인사 및 여성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교육을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4050명을(도 550명, 시군 3,500명)을 교육해서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강화 및 정책의 성 주류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006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여성정책책임관제 실시 이후 처음 추진된 도 관리직 대상 교육으로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돋보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책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찾아내기 위한 차이와 차별 감수성 훈련, 국제사회의 성 평등 정책과 성 주류화 전략,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정책형성 및 실습으로 이루어져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 및 정책의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관리직 대상 성인지력 향상 교육은 전국적으로 아직 활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가 타 시도에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관리직 외에 도·시군 공무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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