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봄철 환절기를 맞아 주간에는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등 다중이용 업소에 대하여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안전관리 여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야간에는 청소년 유해우려 취약업소 중심으로 불법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구·군 교류 합동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4월 24일 주·야간에 걸쳐 식품취급의 위생적인 안전관리와 청소년 유해우려 취약업소 198개소를 대상으로 구·군 교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 27개소를 적발하였다.
중요 위반사항으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한 업소 4개소, 노래연습장에서 주류판매 등 업태를 위반한 업소 7개소, 단란·유흥 및 휴게음식점 등에서 청소년 탈선예방 조치를 소홀히 한 업소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를 적발하였다.
대구시는 위반업소에 대하여 영업정지 8개소, 과태료 10개소, 시정 및 경고 9개소를 행정처분 토록 구·군에 통보 조치하였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위생업소 등에 대한 불법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같은 위반사항을 두 번 이상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상습고질, 우려업소로 분류하여 중점 관리하여 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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