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인상으로 난방용 유류대는 갈수록 높아져 농산촌의 겨울철 난방비 월평균 30여만원은 영세농가에는 부담이커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도는 이러한 현실극복을 위해 도내 풍부한 산림에서 매년 숲가꾸기, 간벌, 주벌 등 벌채로 생산되는 산림바이오매스 (목재연료)를 이용하고자 전국 처음으로 '98년부터 도비보조 사업으로 농산촌에 나무보일러 1,705대를 지원한결과 기름보일러에 비하여 2~3배 높은열량과 난방비도 60%이상 절감되어 도민들의 반응이 좋아 신청량이 증가하고 있다.
금년에도 도민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2억원보다 61%가 증액된 3억2천7백만원의 사업비로 17개 시군에 218대를 설치계획이다.
강원도와 화천군은 나무보일러 연료수집 · 운반과정을 개량(간소화) 하기 위해 1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강원대학교 산림과학대 산학협력단 과 개량나무보일러개발 연구용역을 체결하여 목재칩으로 파쇄한 연료공급의 개량보일러를 개발하여 4. 27. 15:00 화천군청에서 시연회를 갖는다.
이번에 개발된 개량 나무보일러는 무거운 통나무연료가 아닌 산지에서 파쇄한 칩을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저장소,칩이송관, 연소실,버너.열교환기, 공급모터, 제어장치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개량나무보일러는 금년 2년차로 보완개발하여 대량양산 내년부터 도내는 물론 전국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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