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NHN, 시총 7조 무너져..외인·기관 동반 '팔자'세]
코스닥시장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690선을 내주고 680선까지 위태위태한 모습이다.
25일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92포인트(1.43%) 내린 681.68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8억원, 15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투신업계도 15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팔자'세로 전환했다.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NHN은 4% 가까이 하락하면서 지난 17일 이후 1주일이상 유지했던 시가총액 7조원이 무너진 상태다. 하나로텔레콤은 전날 1만원을 돌파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3.30%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1조원이 위협받고 있다. 태웅, 평산, 현진소재 등 자유단조업체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CJ인터넷은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5%이상 약세다.
아시아나항공은 외국인의 매수세도 4%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기호 서울증권 연구위원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지수가 선행하며, 코스닥지수보다 ADR(20일 종목등락률) 즉 종목이 선행한다"고 말했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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