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코스닥상장법인의 지난해 수출금액이 20조원을 돌파했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회장 박경수, www.kosdaqca.or.kr)는 코스닥상장법인 848개사를 대상으로 2004~2006년(3년간)의 수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수출금액이 전년대비 8.9% 증가한 20조86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비중은 31%로 지난해 대비 0.1%감소했다.
협의회는 "환율하락과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TFT-LCD관련 제품,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등의 지속적인 수출호조에 힘입어 증가했다"며 "수출금액으로는 IT 하드웨어가 11조2,005억원으로 전년대비 7.8% 증가했고, 회사별로는 아시아나항공이 2조8,357억원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2006년도 코스닥기업의 수출비중은 국내 총수출금액 302조5569억원 중 6.89%로 전년대비 0.23% 증가했다.
김유경기자 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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