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일기획, 1Q 실적 부진의 우려감보다 하반기 growth에 베팅"

  • 등록 2007.04.25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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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2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07년 2Q부터 본격화 될 해외 부문 성과를 반영하여 과거 Multiple band 하단 수준을 적용하던 Valuation을 중간 수준인 17.6배를 상향, 목표주가를 280,000원으로 조정한다. 다만, 2007년 연간 인건비 증가율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Creative를 추구하는 전형적인 ‘사람 장사’인 동사의 인건비 증가는 향후 도약을 위한 필요 불가결한 과정으로 판단된다. 신규 비즈니스 및 BTL 부문의 확대를 위한 인건비 투자는 상반기중에 집중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부터는 Sales base에 연동해 일정 부분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1Q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보다 하반기 growth에 베팅

전일 제일기획 IR에서 발표한 1Q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①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CEO 교체로 삼성전자의 판관비 예산안 책정이 지연됨으로써 약 53억원의 물량이 2Q로 지연되었으며, ② 2006년 1Q 토리노 동계올림픽 및 독일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특수 효과의 공백으로 약 288억원의 취급고 감소로 인해 매출액은 YoY 17.7% 감소하였다. 그러나, 2Q부터 정보통신 관련 이연 물량의 집행 및 하반기부터 베이징 올림픽 취급고의 집행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 성정성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베이징 올림픽 관련 해외 취급고의 실적화는 하반기부터 개시될 전망

제일기획은 이미 지난 2006년부터 베이징 올림픽 관련 중국 TFT를 구성하였으며, 현재 전사적인 캠페인이 진행중에 있다. 2007년 4월~6월부터 프로모션 부문에서 약 200~300억원의 취급고 집행이 예상되며, 하반기는 ‘성황봉송 터치 릴레이 캠페인’ 관련한 취급고가 집행될 전망이다.

과거 올림픽 시즌에 집행되던 1,500억원~2,000억원 규모보다 약 40% 가량 증가된 2,500억원 규모의 취급고 집행이 예상되는 바, 이는 현재 11개까지 늘어난 해외법인의 역량 강화가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것과 맞물려 예상치를 상회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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