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4월 23일자로 그린화재해상보험㈜(이하 ‘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고,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으로 부여한다고 발표하였다.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방카슈랑스 및 온라인 자동차보험 등 신규 판매채널에서의 영업호전에 힘입어 FY06 들어 원수보험료 M/S가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특히 동사는 자산운용부문에서의 비교우위에 기반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예정이율을 제시하면서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영업신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FY06(3분기 누적) 원수보험료 M/S는 1.9%로 FY05 대비 0.3%P 상승하였는데, 이와 같은 M/S 상승세는 주로 장기보험부문이 견인하고 있다.
둘째, 보험영업규모 확대에 따른 고정성 경비부담 감소 및 자동차보험 선별인수 등에 따라 보험영업 관련 수익성 지표가 개선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보험영업손익 지표인 합산비율은 FY06(3분기 누적) 111.9%로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지만, FY05 대비로는 7.2%P 하락하는 등 점진적인 개선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셋째, 지급여력비율은 2006년말 188.9%로 중소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정지급여력비율(지급여력에서 대손충당금 일부 및 후순위채무를 차감하여 산정) 또한 동 시점 기준 156.3%로 질적인 측면에서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동사는 내부적으로 지급여력비율을 최소 15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으로 있다.
넷째,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주식운용 비중으로 지급여력 및 영업실적에 있어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는 점이 부담요인이다. 운용자산 대비 주식투자비중은 2006년말 31.1%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정 주식에 대한 투자집중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자산운용 패턴은 FY07 이후 보험영업손익이 다소 안정화되기 전까지 불가피한 측면이 존재하며, 동시에 현 경영진 출범 이후 동사가 추구하는 ‘보험영업과 연계된 자산운용’ 전략에도 상당부분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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