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조선株 신고가]
조선주들이 일제히 신고가다. 현대중공업은 시가총액에서 우리금융을 제치려 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12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만5000원(6.71%) 오른 2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8조1260억원으로 우리금융(18조7399억원)을 바짝 뒤쫓고 있다.
다른 조선주들도 강세다. 삼성중공업은 7.57% 오르고 있다. 한때 3만35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진중공업은 4.39% 오르고 있고 현대미포조선도 3.48%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STX조선도 2%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조선주들은 이날 모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조선업체들의 1/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주요 업체들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조정했다.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건조 단가 상승, 생산 증가를 감안하면 2/4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수는 조선주의 맹위로 2.41포인트(0.14%) 오른 1546.51을 기록중이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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