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민황기)에서는 도내 시설원예 농가들이 애로를 겪고있는 박과채소류 및 고추ㆍ착색단고추의 바이러스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농업기술센터를 통하여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 보급되는 제품은 기 개발된 4종과 06년 개발한 고추모틀모자이크바이러스(PMMoV)용 등으로 박과작물 바이러스 진단용 3종, 고추ㆍ피망ㆍ착색단고추용 3종 등 총 14,000여점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진단키트는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조기진단을 통해 병이든 식물 제거 등 방제대책을 추진함으로서 그 피해를 크게 줄여 바이러스병에 대한 농업인의 애로를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4. 25일 농산물이용시험장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시연회를 개최하여 정확한 활용방법 숙달을 통해 대농업인 기술이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일선농가에서 애로를 겪고있는 바이러스 병에 대한 진단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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