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제3회 부산 江 포럼' 개최

  • 등록 2006.11.30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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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하천이 살아야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진리를 가지고 강 살리기 참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과 하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강과 하천에 생명을”「제3회 부산 江 포럼」이 개최된다.

12월 1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이권상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만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공동회장, 한기선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부산 江 포럼」이 열린다.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공동회장 : 이권상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만준 부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에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낙동강과 우리의 삶, 하천복원과 수자원, 강과 거버넌스 및 강과 제도 4개 세션 주제로 구성되며,

주요 발제내용으로는 낙동강 공동체 김상화 대표의 ‘강과 함께한 삶’, 부산발전연구원 양진우 연구위원의 ‘지역주민 주도의 하천환경개선 계획 만들기’,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최혜자 사무국장의 ‘인천하천살리기 추진단의 경험과 성과’ 및 중앙대학교 김진홍 교수의 ‘물관리기본법의 현황과 문제점’ 등 각 세션별로 전문가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는 ‘부산하천살리기 범시민운동의 추진주체로서 하천살리기운동의 본격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5월 28일 부산지역의 하천살리기 주민모임과 민간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학계, 연구기관 등의 공동 참여로 창립되어, 하천살리기 운동을 통한 하천의 역사·문화·생태 복원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친환경적인 하천살리기를 추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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