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업무공간에서 친절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부서별 찾아가는 친절클리닉」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시민위주의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친절시청 구현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하면서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친절클리닉」을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50분 체육청소년과와 도시계획과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친절클리닉은 2인 1조(2개조)로 구성된 전문 강사가 공무원들의 업무공간을 직접 찾아가 현장지도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원인에게는 공무원 교육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하고, 직원들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침 출근시간대 20분(8시50분~9시10분) 정도를 활용하여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시가 지난 3월부터 공무원 친절시책의 일환으로 실시해 온 ‘부서별 민원친절도 모니터링’결과 나타난 취약점에 대한 클리닉 위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을 보면 고객 맞이(첫인사, 눈미소 등), 응대(자리권유, 대화 기법 등), 배웅(문밖 배웅 등) 등에 대한 실습교육과 함께 활기찬 아침을 여는 스트레칭도 병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친절교육의 경우 기존의 대회의실 집합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강사가 직접 업무현장을 찾아가면서 교육을 실시함으로 인해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고객에게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친절교육을 통해 고객감동의 친절시청을 구현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울산광역시는 공직자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친절시청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3월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 부서별 방문민원 친절도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개인별·담당별 전화친절도 측정, 찾아가는 친절클리닉, 민원담당 공무원 고객만족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공무원과 각종 친절도 평가결과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해서도 포상을 통해 상호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친절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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