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현행 10%에서 15%로]
베트남정부가 은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베트남정부는 자국 은행에 장기투자하고 있는 '전략적 투자자"에 한해 지분 보유한도를 현행 10%에서 15%로 높여줄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인 5월중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 투자자'로서 인정받기 위해선 최소 5년이상 지분을 보유한다는 데 동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여전히 10% 제한을 적용받게 된다고 저널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또 '특별한 경우'에 한해 외국인투자자의 은행지분을 20%까지 보유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김능현기자 nhkim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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