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 주식 30만주 유상증자 통해 60억원에 인수]
모바일 솔루션 콘텐츠기업인 위트콤이 디지털 지도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위트콤은 디지털 지도 제작업체인 ㈜맵퍼스 주식 30만주(85.7%)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60억원에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맵퍼스는 디지털 지도 제작 전문업체로 내비게이션 및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위트콤은 "이번 맵퍼스 인수는 디지털 지도 시장에 진출해 외형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회사의 텔레매틱스 및 LBS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유상증자 참여 목적을 설명했다.
위트콤은 또 맵퍼스의 지분 인수로 진입 장벽이 높은 디지털 지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함과 동시에 내비게이션을 생산하고 있는 위트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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