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한차례 조정을 받은 증권주가 강세로 출발 중이다. 코스피시장이 15포인트 가량 급등 출발하는 등 증시의 상승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증권주의 동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52.39포인트(1.95%) 오른 2745.32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중국발 쇼크로 코스피시장이 잠시 침체되면서 동반 하락세를 기록한 증권주는 이날 코스피시장의 급등출발에 힘입어 전 업종 가운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인이 각각 30억원, 1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반면 개인은 2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종목 가운데선 현대증권과 브릿지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이 2~3%이상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들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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