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고 미국 자회사와 계열사 부진 등에 따른 부담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적정주가는 6만7000원으로 제시됐다.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그동안의 시행착오에서 벗어나 초콜렛폰 및 샤인 등 이어지는 후속제품들의 선전이 전반적인 실적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LG필립스LCD의 적자폭 축소로 지분법 평가손실이 줄어들고 디지털 방송 확대로 미국 자회사인 제니스의 로열티 수입도 증가하는 등 영업외 수지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CD패널과 PDP패널 간의 판가 하락 압력이 지속되면서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점과 환율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것은 회사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배성민기자 ba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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