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0일,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의 선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A(안정적)으로,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안정적)으로, ㈜신한은행의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우성넥스티어와 ㈜인피트론의 해외전환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우리은행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19일, ㈜국민은행(이하 “동사”)이 발행한 국민은행 2703할인(일)-01-02 외 선순위무보증사채의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은 동사의 국내 금융시장내에서의 확고한 영업지위, 우수한 자산건전성 지표, 매우 안정적인 수익구조 및 우수한 자본적정성 지표 등을 감안하여 상기 등급을 부여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평가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국내 최대 시중은행인 동사는 방대한 영업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매금융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3년 국민신용카드를 흡수 합병함으로써 신용카드 사업에 있어서도 선두권의 영업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2006년 5월 체결된 외환은행 지분인수 계약이 2006년 11월 파기되면서, 향후 동사는 자체 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3년 신용카드 채권 및 중소기업 대출의 부실화로 동사의 자산건전성이 상당히 훼손되었으나, 적극적인 대손상각, 부실채권매각, 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2005년부터 자산건전성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어 평가일 현재 사상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확보하고 있다.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상각비 감소와 보유주식 매각 등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로 동사는 2005년과 2006년에 각각 2조 2,522억원, 2조 4,7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였다. 그러나, 동사의 핵심수익창출능력 지표인 순이자마진비율(NIM)과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규모는 감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자산건전성 개선 효과 및 일회성 이익 요인이 소멸될 경우 수익성 지표는 감소세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말 요주의이하 및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각각 2.2%, 1.0%로서 최근 5개년 추세 상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우 양호한 수준의 충당금적립전이익을 재원으로 추가적인 자산건전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원화절상, 금리상승, 내수침체 추세와 정부의 주택금융 규제 강화 정책을 감안할 때 중소기업 부문 및 주택담보대출의 자산건전성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대규모의 당기순이익 실현으로 동사의 자기자본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동사의 2006년말 BIS 비율 및 Tier-1 비율은 각각 14.2%, 10.1%로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외환은행 인수계약 파기로 인수자금 조달 부담도 소멸되어 당분간 매우 안정적인 수준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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